(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3일 남조선의 종교단체가 《세월》호침몰사고와 관련한 괴뢰당국의 처사를 규탄하여 경기도 안산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해양경찰은 물론 안전행정부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한 일들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세월》호를 소유했던 청해진해운은 제 배를 불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불의가 이번 참사를 빚어냈다고 하면서 그들은 사고의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것을 당국에 요구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