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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돈벌이에 환장한 업체 비난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세월》호 구조에 동원되였던 한 업체에 대한 의혹이 날로 커가고있다.

이 업체가 해양경찰의 주선으로 《세월》호 구조사업을 독점한 사실이 각계의 론난거리로 되고있다.

업체의 려객선인양계약체결과정이 법적절차에 어긋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방송은 한명의 생존자라도 더 찾아야 하는 때에 업체가 거액의 인양계약을 따내는데 급급하였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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