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파쑈가 살판치는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선도하는 진보적문학예술활동이 독재세력의 가혹한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농민시인 정설교에 대한 괴뢰패당의 폭압만행은 대표적실례로 꼽히고있다.
괴뢰패당은 그가 시인으로서 통일운동에 헌신하고있는데 대해 걸고들면서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몇해째 계속 유죄를 선고하여 형벌을 가하는 추태를 부렸다.
그 리유로 통일운동단체 홈페지에 글을 올렸거나 이 단체 후원회성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당국의 농업말살정책을 비판하고 통일을 지향한것이라고 걸고든데서 괴뢰패당의 파쑈적기질이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여러차례에 걸쳐 그의 집을 강제로 수색하며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지난해 6월에는 정보원과 경찰이 합동하여 무려 6시간에 걸쳐 수색소동을 일으켜 290여점의 책과 사진, 그림 등을 압수해가는 파쑈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공안세력은 《미래》가극단의 공연활동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던 끝에 가극단에 대한 수색을 감행하여 공연에 필요한 물품들을 모조리 빼앗아갔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사복경찰들이 전남대학교에서 가극단의 공연과정을 감시하며 돌아쳤다.
얼마전에는 괴뢰정보원이 《정부의 허가》밑에 서울에 있는 민족무용단의 사무실과 전, 현직 성원들의 집들을 수색하며 야단을 쳤고 이에 앞서 괴뢰대법원이 공화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반영한 글을 썼다는 리유로 한 작가에게 징역형을 들씌웠다.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기록영화 《<천안함프로젝트》 제작자들에게도 탄압의 마수가 뻗치고있다.
작가회의와 민족예술인총련합소속 대구, 전라북도지부들에 대해서는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지 못하도록 돈으로 유혹하는 너절한 행위도 꺼리지 않았다.
이밖에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누려가는 공화국의 현실을 찬양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린 영화감독에게 징역형을 들씌우려 한 사실, 초불집회를 사회한것을 트집잡아 한 예술인에게 체포령장을 발부한 사실, 진보적영화인들이 《친북좌파》로 몰려 영화계에서 쫓겨난 사실을 비롯하여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행위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난해 진보련대가 공안세력의 무모한 탄압이 통일운동단체와 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종교인에 이어 이제는 문화예술계에로 확대되고있다고 규탄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각계층의 문학예술활동도 파쑈폭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괴뢰군부당국이 우리 민족의 전통민요들과 계몽기가요, 통일을 념원하는 노래들을 부르지 못하게 한 사실이 밝혀져 격분을 자아냈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여기에는 《봉선화》, 《도라지》, 《노들강변》, 《우리의 소원》은 물론 지어 《아리랑》도 포함되여있는데 괴뢰패당은 이 노래들을 《불온》곡으로 지정하여 군부는 물론 사회에서도 부르는것을 금지시켰다 한다.
인터네트에 우리의 노래와 공화국체제를 찬양하는 노래들을 게재하였다고 걸고들며 인터네트방송국 《청춘》 대표를 집중적으로 수사하던 끝에 집과 사무실을 강제수색하고 나중에 부당한 혐의를 씌워 기소하였다.
같은 리유로 한 건설회사 직원을 체포하는 등 참된 문학예술을 지향하는 각계층에 대한 괴뢰패당의 폭압만행은 끝이 없다.
반대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 패륜패덕과 약육강식, 사대굴종을 설교하며 독재통치방식을 정당화하는 썩어빠진 사상독소가 남조선사회를 더욱 어지럽히며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고있다.
모든 사실은 괴뢰정권의 파쑈독재하에서는 참다운 문학예술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