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11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통일의 현실적방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북과 남사이의 대결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첫째로,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분렬의 장본인,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은 외세이다.
사실 미국의 방해책동만 없었더라면 조선민족은 이미 오래전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였을것이다.
현실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조선통일이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통일의 현실적방도는 둘째로,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위험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언제가도 통일이 이룩될수 없다.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이야말로 조선통일의 전제이다.
방도는 셋째로,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이다.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것만도 비극인데 동족끼리 비방중상하고 반목질시하는것은 더 큰 비극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개선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것은 6.15통일시대가 실증해주었다.
국제사회는 조선의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