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바마가 집권후 열심히 제창한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이라는것이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명백히 확증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하면서도 핵군축과 정반대의 길로만 줄달음쳐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원래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은 미국의 대외정책과 모순된다.
군비경쟁,대결정책은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세계제패전략의 핵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군비경쟁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것을 통하여 침략과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고 지배권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하려 하고있다.그 수단이 바로 핵무기이다.
초대국들사이의 대결로 인한 랭전구조가 허물어졌으나 군사적우위에 의거하여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를 계속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로 군림하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
미국이 떠드는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은 저들의 핵우위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실현책동을 감추기 위한 하나의 병풍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저들은 군비확장과 핵무기의 현대화,상용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자는 바로 여기에 미국의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 노리는 음흉한 기도가 있다.
이것을 똑바로 간파하지 못하고 미국의 교활한 군축타령에 환상을 가지고 놀아난다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