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산하 방위정보국이 우리가 미국 서부지역까지 도달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에 핵무기를 탑재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한편 미싸일방위국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장거리식별레이다를 배비하기 위해 지난해 초기사업예산으로 할당하였던 3,000만US$보다 더 많은 7,500만US$의 예산을 승인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그 무슨 《위협》과 《도발》을 구실로 저들의 핵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기어이 일으키려는 흉악한 전략적기도의 발로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주변해역에 방대한 무력을 전개하며 해병대무력까지 투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 미국의 속심은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제해권을 장악하고 핵 및 미싸일장비의 절대적우세를 차지함으로써 전쟁을 속전속결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이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우리에게 《도발자》의 책임을 전가하고 저들의 핵군비증강과 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려는 잔꾀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떠들며 핵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쟁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