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15일 남조선에서 려객선침몰사고를 발생시킨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세월》호침몰사고는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일신의 향락과 정치적야욕만을 추구하는 박근혜일당의 반인민적악정과 황금만능,부정부패가 빚어낸 세기적인 비극이며 특대형참사라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꽃망울을 갓 터친 나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생명이 배안에 갇혀 수장되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팔짱을 끼고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 박근혜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최악의 반인륜적범죄로서 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
이번 려객선침몰참사는 독재와 전횡밖에 모르는 무지무능한 《유신》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탓이다.
인민들이야 죽든 살든 관계없이 집권야욕에만 미쳐돌아치고 어린 생명들을 수장시키고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은 희세의 살인마 박근혜패당이 《정권》을 잡고있는 이상 남조선인민들은 난파선에 탄 몸이 되여 언제 제2,제3의 《세월》호조난을 당할지 모른다.
온 남조선땅이 초상집이 되여 아수라장이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모면하려고 침략의 괴수 오바마를 끌어들여 온갖 아양을 떨며 매국행위를 한 박근혜의 망동은 현 《정부》의 멸망을 촉진할뿐이다.
담화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정권》을 영영 쓸어버릴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