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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를 둘러싼 남조선언론의 부당한 외곡보도실태 폭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 《KBS》방송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언론들이 옳바른 대책도 세우지 않은 괴뢰정권을 두둔하는 보도를 계속 낸데 대한 실태를 전하였다.

방송은 《세월》호참사는 지난 한달동안 남조선언론에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초기대응의 문제점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오보를 냈다고 하면서 이러한 실태는 《KBS》방송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피해자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리기보다 취재경쟁에 몰두했다.

사고발생초기부터 《500명을 투입하고 장비를 총동원했다.》 등 《정부》의 발표를 받아쓰기만 했다.

공영방송으로서 재난방송을 주관하는 《KBS》에 쏟아진 비판은 더 날카로왔다.

《대통령》의 진도방문시 《KBS》 보도에서 구조작업에 대한 문제제기는 들을수 없었다.

《대통령》행보는 보도하는 반면에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은 다루지 않았다.

방송은 계속하여 언론들의 《세월》호참사관련 보도가 또 다른 재난이 아니였는지 되새겨보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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