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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자욱을 남긴 조선의 창작가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수대창작사에는 생의 뚜렷한 자욱을 남긴 창작가들이 많다.

이들중에는 정영만(김일성상계관인,2중로력영웅,인민예술가)과 오대형 (김일성상계관인,로력영웅,인민예술가),우치선(김일성상계관인,인민예술가)도 있다.

1990년부터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만수대창작사 부사장이였던 정영만은 조선미술의 주체적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렸으며 수많은 국보적인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는 《보통강개수공사장에서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 등 수령형상작품창작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칠보산의 가을》 등 그가 창작한 많은 미술작품에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온 인민의 기상과 조선의 아름다움이 높은 수준에서 형상되였다.

오대형은 창작활동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한 대기념비창조에 전념하였다.

그는 천리마동상,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만수대대기념비,왕재산대기념비,당창건기념탑 등 많은 대기념비들의 주제편성과 조각구성을 맡아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고 생활적이면서도 철학적깊이가 보장된 째인 구성,정서적이면서도 세련된것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는 조각창작활동을 하면서 당의 령도밑에 창작건립된 대기념비들의 사상예술성을 반영한 도서들을 집필하였다.

우치선은 고려청자의 대가였다.

1980년대초부터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을 벌려온 그는 《나리꽃장식청자꽃병》,《학상감장식청자꽃병》,《구름학무늬호로주전자》 등 인민들의 사랑받는 수백점의 국보급 도자공예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은근하면서도 깊이있고 아름다운 비취색과 세련된 형태, 독특한 장식기법 등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귀한 보물로 알려져있다.

우치선은 고려청자발전에 크게 기여한 재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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