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건축분야에서 세멘트풀이 도입되여 모든 창조물의 견고성과 조형성을 담보해주고있다.

해성건재기술교류소에서 연구개발한 세멘트풀은 300여개 대상에 이미 도입되였다.

만년접착제인 세멘트풀은 건축구조물과 판석에 풀을 바르고 붙이는 방법으로 시공하기때문에 작업과정이 단순할뿐아니라 건축에서 세부적형상을 완벽하게 해준다.

보통온도의 물속에서 안정하고 150℃의 온도에서 특성이 변화되지 않으며 -50℃에서도 갈라터지지 않는다.

1.2MPa의 수압에서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세멘트풀은 접착세기가 높고 방수작용도 한다.

이 풀을 리용하면 종전의 공법에 비해 건축물의 질이 높아지고 로력과 자재는 훨씬 절약된다.

세멘트풀은 특허와 국가품질인증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