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리수용외무상은 뛰르끼예의 서부지역 탄광에서 뜻하지 않은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아흐메트 다부토글루외무상에게 15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고 하면서 뛰르끼예정부가 이번 사고의 비극적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