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극악무도한 박근혜불망종들과의 판가리결산을 선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보도를 1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보도망은 《조선군민 서울타격명령 내릴것을 요구》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가 중대보도에서 남조선국방부 대변인의 망발을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범죄로 락인하고 전민보복전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박근혜일당의 이번 망발은 동족에 대한 완전거부이고 《흡수통일》야망의 로골적인 공개이며 전면적인 체제대결선포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밝혔다.
중대보도는 천하무도한 박근혜불망종들을 깡그리 쓸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군대는 미국이 요란하게 광고하는 모든 첨단장비들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들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대보도는 그것으로 아무때건 기회만 생기면 그 된맛을 톡톡히 보여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의 청년망, 방송망, 동북망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과 로씨야의 인떼르팍스통신, 인터네트통신들인 가제따.루, 뽈리뜨.루, 발뜨인포,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우즈나이 브쑈, 노보스찌.아시아, 웬남의 인터네트통신 전 찌와 웅어이 비엣 등 인터네트홈페지들,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파키스탄신문 《더 네이순》, 먄마통신, 인도네시아통신도 《조선 남조선에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경고》, 《조선 남조선에 대한 무자비한 타격을 다짐》 등의 제목으로 공화국국방위원회 중대보도를 상세히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