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가 16일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침략성을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 립장을 공식적으로 밝힌것은 평화헌법에서 벗어나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되돌아가겠다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인을 수송하는 미군함선에 대한 《자위대》의 호위,공해상에서 미군함선을 겨냥한 공격에 대한 응전,미국으로 향하는 탄도미싸일요격 등을 리유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처럼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유사시 《자위대》의 역할이 어데까지 늘어날지 알수 없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