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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단체들 《세월》호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 주장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종교단체들이 《세월》호침몰사건에 대해 책임질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교회녀성련합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지 못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정부》는 특별검사제도입과 특별법제정을 통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교회언론회는 론평을 통해 이번에 박근혜《정부》가 총체적무능을 드러냈다고 단죄하였다.

참사를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체계를 세워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기독교청년회전국련맹은 호소문을 발표하여 《세월》호참사 범국민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제안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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