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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련일 투쟁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대학생들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여 련일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17일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청계광장에서 추모집회를 가지고 참사가 있은지 한달이 지나도록 실종자들을 다 찾아내지 못하는 괴뢰당국에 진실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아직도 수십명이 차디찬 바다에 있으나 당국이 적극적인 구조작업에 나서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부》가 《세월》호침몰사고와 관련하여 실종자가족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거짓보도를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제때에 구조대책을 세웠으면 다 살려낼수 있었으나 수백명의 희생자를 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하면서 박근혜는 사과가 아니라 퇴진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16일 울산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학생들이 당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가만히 있으라.》는 글이 씌여진 종이를 들고 침묵행진을 벌렸다.

행진에 앞서 학생들은 《세월》호침몰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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