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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 아시아선수권을 보유-레스링선수권대회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201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19살난 조선의 압록강체육단 정인순선수가 선수권을 보유하였다.

처음으로 맞다든 선수를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긴 그는 준결승경기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어깨닿기로 누르고 결승의 마당에 나섰다.

대전하게 된 상대는 육체적준비가 좋고 경기경험이 풍부한 몽골선수였다. 그는 앞선 경기들에서 우승후보로 지목된 선수들을 손쉽게 이겼다.

그러나 성인급경기에 처음으로 나선 정인순의 완강한 공격앞에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정인순은 경기시작부터 상대방의 공격시도를 좌절시키면서 다리잡기에 의한 정면과 측면공격을 련속 들이댔다.

몽골선수가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하여 안깐힘을 다하였지만 경기는 많은 점수를 기록한 정인순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그는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보유자이기도 하다.

2년전 7월 끼르기즈스딴에서 있은 2012년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2㎏급경기에서 맞다든 모든 상대를 높은 기술적차이로 이기고 선수권을 쟁취하였다.

남포시가 고향인 그는 12살때 압록강체육단 선수가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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