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20일기사 목록
남조선방송 《세월》호참사를 통해 드러난 부실한 안전관리실태 개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 《KBS》방송이 《세월》호참사를 통해 드러난 부실한 안전관리실태를 개탄하였다.

방송은 《세월》호의 무리한 증축이 침몰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있으며 사고당시 구명뽀트 46개중 펼쳐진것은 겨우 1개뿐이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급협회는 《세월》호선박검사에 대해 합격이라고 하였으며 그 정형을 단속기관인 해양경찰과 운항허가를 내주는 해양수산부에는 통보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출항전 안전실태에 대한 점검에서도 여러가지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운항관계자들이 출항전 선장이 작성한 안전점검보고서를 제대로 검열하지도 않았으며 화물고정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출항을 허락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것은 해양수산부와 마피아의 유착관계때문이라는 비난여론이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

선박의 안전관리를 맡고있는 해운조합의 력대 리사장 12명중 10명이, 선급협회 력대 회장 11명중 8명이 해양수산부의 퇴직관료들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해양수산부산하 기관 10곳의 수장자리를 퇴직관료들이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과 현직관료들의 유착이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독권을 무력화시키고있다고 방송은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