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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세멘트공장과 해주은정맥주공장 조업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신원세멘트공장과 해주은정맥주공장이 조업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현대적설비들을 갖춘 건재생산기지와 식료품생산기지가 일떠섬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토대가 더욱 다져졌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세멘트공장과 맥주공장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도에서는 강력한 건설지휘부들을 조직하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설비,자재보장사업을 적극 앞세웠다.

신원세멘트공장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대로 높이면서 소성장을 비롯한 기본생산건물들을 일떠세웠다.

소성로와 벨트콘베아,원료배합기를 비롯한 세멘트생산설비들에 대한 이설과 제작,조립전투를 다그쳐 끝내였다.

해주은정맥주공장건설장에서도 혁신이 이룩되였다.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골조공사에 진입한 돌격대원들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수십일동안에 기본생산건물의 벽체공사와 지붕씌우기를 완성하였다.

타일붙이기,설비설치를 일정대로 진행하면서 지대정리도 해놓았다.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콤퓨터화되여있고 생산에 대한 지휘를 종합적으로 조종할수 있는 세멘트공장과 양조와 발효,려과 및 가공,포장을 비롯한 공정들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갖추어진 맥주공장에서는 지금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중앙과 도의 일군들은 궁륭식지붕자재와 외벽타일을 비롯한 중요자재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 완공에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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