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이 방송사 이전 보도국장이 16일 현 괴뢰정권이 《KBS》방송사의 언론활동을 통제해온 사실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박근혜《정권》하에서 《KBS》방송이 그를 비판하는 내용을 한차례도 보도하지 않았다고 실토하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로부터 각종 보도에 관한 압력을 여러차례 받았으며 《KBS》방송사 사장도 일부 보도를 빼거나 축소할데 대해 구체적인 지시를 수없이 내렸다고 고발하였다.
특히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보도하는데서 해양경찰에 대한 비판을 삼가하라는 요구를 청와대와 사장에게서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려객선침몰사고로 인한 피해자수가 년간 교통사고에 비해볼 때 그리 많은것이 아니라는 망발을 한것으로 하여 보도국장직에서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사장이 박근혜의 뜻이라며 눈물까지 흘리면서 사표를 내라고 부추겼다고 말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KBS》기자협회는 18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가지고 청와대가 《KBS》방송사 사장을 통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도를 통제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사장이 사퇴를 거부할 경우 제작거부에 돌입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KBS》방송사 보도본부 부장들은 이전 보도국장의 폭로는 사장의 행보에 비추어볼 때 충분히 사실로 받아들일만하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KBS》사태와 관련하여 부장직에서 사퇴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은 청와대의 《KBS》통제활동은 명백한 범죄라고 단죄하였다.
박근혜는 즉시 사과하고 진상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KBS》방송사 사장의 즉각퇴진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