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건축공학분원 무기건재연구소에서 나라의 흔한 질석을 가지고 새로운 기능성건재품인 부푼질석경량판을 만들어냈다.
질석은 높은 온도의 열을 받으면 결정수가 증발하면서 운모층이 구름모양으로 늘어나 체적이 수십배로 커지고 광택이 나는 은색 또는 금색을 띤 가벼운 다공질의 소성품(부푼질석)이 된다.
이것은 흡음성과 열견딜성이 높으며 산과 알카리에 안정하고 전기절연성이 좋은것으로 하여 리상적인 건재로 공인되고있다.
지난 시기 건설부문에서는 질석을 구워 가루낸 다음 가벼운 콩크리트생산이나 장식미장재료로 리용하군 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질석의 물리화학적특성을 연구분석하고 부푼질석과 세멘트,물유리,수지 등의 합리적인 혼합비률을 설정한데 이어 누름과 구부림세기 등 경량판생산을 위한 기술적지표값들을 최적화해놓았다.
질높게 생산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완성하고 공업화된 생산기술공정도 갖추어놓았다.
건물의 내부 및 외부마감시공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부푼질석경량판은 잘 변색되지 않을뿐아니라 방열,방음,방습과 같은 기능도 가지고있어 도입단위들에서 좋은 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