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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의 투쟁 미국 전지역으로 확대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려객선침몰사고로 대참사를 몰아온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의 투쟁이 미국 전지역으로 확대되고있다.

16일 로스안젤스의 재미동포들은 괴뢰총령사관앞에서 9일째 집회를 가지고 미국 각지역 동포단체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80년 5월 18일 광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오늘 남조선의 독재《정권》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달리던 끝에 《세월》호침몰이라는 또 하나의 폭력을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의 사고와 관련하여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진상을 규명하며 언론도 각성하여 민중의 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뉴욕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괴뢰정권의 부패무능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의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17일에는 각계층 재미동포인사들이 《망월동에서 <세월>호까지》라는 주제로 로스안젤스에서 광주인민봉기 34돐 기념행사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려객선침몰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박근혜의 살인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데 이어 초불을 들고 괴뢰총령사관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다음날 워싱톤과 뉴욕의 재미동포들은 사고와 관련하여 감행되고있는 괴뢰당국의 언론탄압과 반민주적행위를 단죄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날의 반괴뢰시위투쟁은 죠지아주, 캘리포니아주 등 39개 주에서도 진행되였다 한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재미동포 교수들이 괴뢰당국에 사고의 책임을 묻고 비극의 재발을 막으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을 보호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한편 해외동포학자들과 외국인학자들을 대표하는 지식인들은 13일 워싱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참사는 남조선당국의 비도덕성때문이며 따라서 그 책임은 박근혜《정권》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학자대표 1,074명의 명의로 《세월》호침몰사고의 총체적책임이 괴뢰당국에 있음을 주장하는 공동성명이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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