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월》호참사는 인간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집중적반영인 동시에 박근혜패당의 총체적무능과 반인민적정치에 대한 가장 적라라한 폭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사기협잡과 권모술수로 《대통령》벙거지를 가로챈 후 한짓이란 자기 공약들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켜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해나선것이다.
민심의 요구에는 한사코 귀를 틀어막고 돈많은 재벌들의 편을 들면서 사회를 황금만능의 썩은 사회로 만든자들이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같은것을 안중에 둘리 만무하다.
괴뢰집권자는 《세월》호가 침몰된지 6일이 지나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를 벌려놓고 《위기관리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제입으로 실토하였다.
그러고도 박근혜는 도적이 제발 저린 격으로 그 무슨 《공무원책임》을 운운하며 저들에게 쏠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끌기 위한 오그랑수에 매달렸는가 하면 류언비어차단을 구실로 진실을 폭로하는 진보적언론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고 책동하였다.
지금 괴뢰들은 《박근혜퇴진》을 웨치며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위협공갈하면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최악의 위기에 몰린 살인마들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론설은 민심을 등진자들은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민족을 반역하는 박근혜일당은 력사의 심판대에 매달릴 죽음의 날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