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학생소년들은 누구나 실내체육관과 수영관을 즐겨찾는다.
체육관에는 롱구, 배구, 탁구를 비롯한 체육과 산악극복훈련을 마음껏 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져있어 언제나 야영생들로 초만원이다.
륜안에 재치있게 뽈을 넣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분단별롱구경기도 볼만 하지만 서로가 평시에 련마한 탁구기술을 뽐내며 기쁨의 함성을 터치는 탁구장에서의 경기모습은 더욱 흐뭇하다.
한치한치 가파로운 산길을 톺는 심정으로 산악극복훈련에 여념이 없는 야영생들 또한 용맹스러운 꼬마정찰병들을 방불케 한다.
바깥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맑고 깨끗한 물이 언제나 출렁이는 수영관 역시 학생소년들을 어서 오라 부르고있다.
수영주로, 물놀이장, 덕수장까지 갖춘 이곳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줄 모른다.
함흥외국어학원 초급 3학년 학생 리명경은 분단동무들과 물놀이장에서 2시간나마 재미있게 놀았다, 너무 재미있어 나오고싶지 않았다, 즐거운 야영기일이 빨리 흘러가는것이 막 안타깝다고 말하였다.
남포시 대안구역 중등학원 초급 3학년 학생 서광혁은 롱구장에서 다른 분단동무들과 경기를 하였는데 정말 볼만하였다고 하면서 야영기간에 몸도 마음도 한뽐은 자란것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야영소지도교원 김영옥은 행복에 겨워 웃고 떠드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세상 만복을 우리 야영생들이 다 독차지한것만 같다.
시름없이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 아름다와질 사회주의내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이 세상 천만부모의 사랑에도 비기지 못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가는 교육자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