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서해안의 수산사업소들이 생산성과를 올리고있다.
남포수산사업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사업소는 지난해보다 2.5배로 높아진 올해 물고기잡이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최고 3틀까지의 물고기잡이그물을 갖춘 안강망선들이 서해바다를 종횡무진하며 날마다 많은 물고기를 잡고있다.
5월 중순현재 지난해 같은 때보다 수백t의 수산물을 증산하였다.
지배인 강경수는 물고기잡이성과는 배수리와 어구준비 및 확보를 중시한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장을 차지한 안강망선들의 기망회수에 따라 어획량이 결정된다.
그물을 더 많이 싣고 바다에 나가야 하는 조건에 맞게 고기배개조작업을 배수리와 동시에 내밀고있다.
연유소비를 줄일 목적으로 배기관외에 출력이 작은 발동기를 더 갖추도록 하였다.
사업소에서는 모든 배들이 물고기잡이에 지장이 없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출어일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출어회당 어획량을 늘이며 선진적인 어로방법으로 올해에 물고기대풍을 마련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