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7일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남조선교원들의 집회가 서울 서대문구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 6,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있은 때로부터 한달이 넘었지만 박근혜가 보여준것은 연출된 위로와 형식적인 사과뿐이라고 비난하였다.
학생들을 능히 구해낼수 있었던 사고초기의 귀중한 시간에 박근혜는 공직자들에 대한 책임추궁외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권》은 권력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가 아니라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리윤추구를 위해 사용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사람의 생명보다 자본이 우선시되는 사회,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사회,힘없고 약한 사람들만 쓰러지는 사회를 더이상 지켜만 보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싸우고 또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교원들이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민간주도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특별법제정,재난방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죽음의 교육을 중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또한 이날 전교조소속 교원들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반《정부》초불집회에 참가하여 수백명의 학생들을 바다에 수장한 대참사를 초래한 박근혜패당의 죄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