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필자는 북에 대한 경제통계는 거의 모든 서방언론에 언급되고있지만 그것은 북에서 나온 정부의 1차정보가 아니라 2차추정정보이라고 까밝혔다. 그러한 추정수치의 가장 흔한 출처가 남의 《한국은행》과 미중앙정보국이라고 까밝히였다. 그러나 실제 이 수자들은 거의 쓸모없는 리유들이 많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첫째,이 수치들은 모호하다. 미중앙정보국의 수치는 자본주의식 1인당 국내총생산액 계산개념으로 북을 상당히 《빈곤한 나라》로 묘사한다. 2011년 1인당 국내총생산액이 1 800US$라며 세계 229개국 가운데 197번째로 《못사는 국가》로,아프리카 빈국수준으로 간주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미중앙정보국의 북 국민총생산 수치는 400억US$로서 229개중 106번째를 차지해 북이 《세계최빈국중의 하나》라는 그들의 주장이 진실이 아님을 스스로 드러내고있다.
더구나 《한국은행》이나 미중앙정보국의 통계는 북경제가 점점 악화되고있음을 증명하지 못한다.
둘째,이런 수치들은 방법론적리유로 다른 나라와 거의 비교하기 어렵다. 《한국은행》과 미중앙정보국이 모두 이를 인정하고있다. 많은 해설자들은 자기가 인용하는 수치의 시기를 무시한다. 례를 들어 《한국은행》의 북조선 국내총생산액 추정치는 남조선을 제외하고 어떤 나라와도 국제적비교에서 유용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남의 물가,환률,가중치근거로 추정하기때문이다.
또한 미중앙정보국통계수자는 그 방법론이 시간을 초월하기때문에 력사적비교에도 유용하지 않다.
셋째,이런 통계수치들은 실제로 란폭한 억측에 다름 아니다. 두 기관 모두 자신들이 신뢰할만한 추정을 제공하는데 자료가 너무 부족함을 인정하고있다. 《한국은행》 직원은 부족하고 신뢰할수 없는 북에 대한 가격 및 환률자료가 국내총생산액 추정치를 대단히 주관적이고 인위적이며 오유투성이로 만들고있음을 시인했다.
넷째,이런 통계수치는 시장경제와 사회주의경제의 근본차이를 정확히 밝힐수 없다.
미중앙정보국과 《한국은행》의 1인당 국내총생산액 추정치가 주택,보건,교육은 물론이고 세금없이 식량을 분배하는 나라,인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의미있고 유용할가?
북체제에서 가격이나 소득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것일가?
국내총생산액 규모사용은 국민복지나 경제발전을 평가하는데 소문난 론쟁지점이며 사회주의경제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다섯째,그 수치들이 정치적으로 조작되였다고 여길만한 좋은 리유들이 있다. 마커스 놀랜드에 따르면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부소장과 중역들이 아래와 같이 토론했다.
《한국은행》의 북 국내총생산액 추정과정은 대단히 투명하지 않고 정치화에 취약하다.
보수적인 리명박《정권》에서 《한국은행》의 추정치는 북경제가 거의 성장하지 않음을 나타내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통계수자는 북 국내총생산액 규모를 약 100억US$로 체계적으로 묶어놓음으로써 경제침체를 완전히 가공하고있다.
우리가 살펴보고있듯이 2차정보추정의 현실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단히 중대한 근거들이 있다. 이것이 놀랜드가 북조선경제를 《검은 통로》라고 칭하며 북경제에 대한 어떤 십진법추정도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 리유이다.
경제학자이며 비엔나대학의 동아시아연구소 대표인 뤼디거 프랭크는 다음과 같이 동의하고있다. 너무 빈번하게 남조선의 《한국은행》이 제작하거나 미중앙정보국이 출판하는 이런 통계수자는 시장 매커니즘의 신기한 상품같다. 수요가 어디인가에 따라 공급이 이루어진다. 당신이 통계수자를 요구하면 그들은 생산할것이다. 분명한것은 이런 조작으로 인해 우리는 북 경제상태를 옳바르게 리해하기 위한 믿을만한 정보소식들을 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