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괴뢰해군깡패들은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아군함선들과 평화적인 중국어선들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철두철미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중대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세월》호침몰대참사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한 박근혜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전쟁도발에서 찾고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은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면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도발이 전쟁불사라는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고있는 이상 우리가 팔짱끼고 가만히 있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박근혜와 괴뢰군부불망종들이야말로 이 땅에 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 악의 화근이고 민족의 재앙거리이다.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리며 조국강토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이런 극악한 대결미치광이들은 품을 들여서라도 깨끗이 제거해버려야 한다.
더우기 비렬하고 좀스럽게 뒤골목에서 도발의 총포소리나 내는 괴뢰군불한당들과는 당장 군사적결판을 내야 한다.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은 우리와의 군사적결판에 나서든지 아니면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대해 사죄하고 그것을 전면중지하든지 두길중에 한길을 택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