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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49)
   선군시대 풍경화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5월 어느날 황해남도 강령군 내동리의 원고개에 오르시였다.

토지정리로 그 면모가 완전히 달라진 내동벌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눈앞에 안겨왔다.

만족하신 표정으로 무연한 벌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이런것을 보고 천지개벽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미술가들이 이런데 와서 정리된 논판에 모를 내는 협동벌의 풍경을 그리면 아주 멋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미술가들은 우리 시대에 천지개벽된 사회주의협동벌을 잘 그려 후세에 길이 남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미술가들은 흥분으로 높뛰는 마음을 안고 내동벌을 비롯한 토지정리된 전국의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수많은 그림들을 그렸다.

모두가 명화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잡아주신 소재에서 꽃펴난 선군시대의 아름다운 풍경화는 그대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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