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인류의 과학기술성과에 대한 란폭한 우롱》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인터네트를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인터네트가 미중앙정보국의 대상계획이며 미국의 해외정보활동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오늘날 인터네트에 대한 세계경제와 사회활동의 의존도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세계적인 인터네트사용자수는 이미 2009년에 15억명을 돌파하였다.
인터네트의 전세계적보급과 함께 미국은 그것을 세계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고 명실공히 인터네트의 최대수익자로 되고있다.
인터네트를 통하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파괴하고 다른 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통제할수 있으며 세계제패야망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인터네트를 핵심수단으로 하는 현대정보보급기술을 리용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정부전복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고있다.
2010년 1월 미국회 상원 의원 루거는 잡지 《미국외교정책》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무성은 새로운 네트워크기술을 미국이 추진하는 세계적범위에서의 《자유확대운동》에 리용해야 하며 이른바 《새날맞이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2009년 7월 미국회가 채택한 《이란심사제도피해자법안》에 따라 자유유럽방송과 미국의 VOA방송 등의 대이란 페르샤어방송에 3,000만US$의 자금이 지출되였으며 이란사람들의 인터네트검사회피를 추동하기 위해 이란과 관련한 전자교육과 교류, 보도대상기금에 2,000만US$가 지출되였다.
2010년 12월 사회적충돌과 관련한 동영상을 인터네트를 통해 류포하여 정부전복을 야기시킨 튜니지사건과 그 이후에 폭발한 북아프리카, 중동지역에서의 대동란 등은 미국의 새로운 전쟁수단으로 인한 효과의 전형적실례로 된다.
얼마전 미국가안전보장국 이전 요원 스꼬뜨 라까르드가 폭로한데 의하면 최근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의 장기간에 걸치는 면밀한 작전의 결과이다.
미국 특수기관들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1990년대초부터 비정부단체들과 인터네트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의 국가정변음모를 추진시켜왔다.
미국무성이 이번 우크라이나에서의 《민주주의》를 위해 50억US$를 지출했다고 발표한것은 이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많은 증거자료들은 인터네트의 통제와 운용이 이미 미국이 세계의 여러 목표국가들에 정치적타격을 가하고 정부전복을 획책하는 기본수단과 주요방도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또한 미국은 인터네트관리에서 차지하고있는 특수한 지위를 리용하여 싸이버공간을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이어 5번째 령역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패권을 노리고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첩보기관은 6억 5 200만US$를 들여 세계 각국의 통신 및 콤퓨터망에 악성코드를 전파시켜 콤퓨터네트워크를 해킹하는 작전을 벌려왔다고 한다.
우리 공화국을 싸이버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각 방면에 걸쳐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도 그 일환이다.
미중앙정보국은 오래전부터 민간단체의 탈을 쓴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을 내세워 《북인권시민련합》, 《북민주화네트워크》, 《두리하나》 등을 비롯한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해마다 2,000여만US$의 자금을 지원해주면서 싸이버공격음모를 꾸미고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
인류가 달성한 최신과학기술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