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23일기사 목록
남조선 《주간경향》 《<세월>호를 청와대는 모른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주간경향》(2014.5.7)에 실린 만화는 박근혜의 《총알받이》로 나선 괴뢰국무총리가 궁지에 몰려 살려달라고 애걸하고있지만 모르쇠를 하고있는 안보실장을 비롯한 청와대것들을 야유, 조소하고있다.

남조선의 려객선《세월》호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한 괴뢰국무총리의 몰골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물에 빠져 허우적이며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모양은 처참하지만 구명환을 옆에 두고도 오만방자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그것을 지켜보는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의 표정은 매몰차고 랭랭할뿐이다.

진도앞바다에 수백명을 수장하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닌보살하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해온 청와대 안보실장은 《청와대는 재난대책사령탑이 아니라…》하고만 외워대고있다.

피눈물을 뿌리는 피해자유가족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민심을 돌려세우기 위한 서푼짜리 기만극을 연출하다못해 괴뢰국무총리를 제물로 바치려는 청와대이고 보면 구조의 손길을 뻗쳐줄리 만무하다.

괴뢰패당의 위기관리무능과 무책임한 처사를 신랄하게 풍자한 만화는 저만 살면 그만이라는 반인륜적사고에 물젖어있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일단, 저주맞을짓을 저지르고도 책임회피에만 몰두하는 괴뢰패당의 몰골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