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국인민들은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의 인사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 자기 민족에게 무한히 충실한 해외교포조직, 이역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애국의 신념을 지키며 주체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 불패의 대오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과 같은 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이다.
총련 제22차 전체대회이후 지난 4년간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역경을 애국의 신념과 단합된 힘으로 과감히 뚫고헤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온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류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총련은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을뿐만아니라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군중적토대와 교육적토대, 조직사상적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와 경험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총결기간 이룩된 주요한 성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의 불패의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사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