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9돐을 맞으며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동지께서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는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이 밝혀져있다.
서한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 총련애국위업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서한에 제시된 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총련은 사상적으로 굳건하고 단결력이 강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동포민족권이 부단히 확대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이 내외원쑤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도 끄떡없이 조직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올수 있은것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불굴의 투지와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투쟁해온 결과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서한이 영원한 애국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애국위업의 불멸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최후의 승리 향해 투쟁해나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