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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박근혜의 《대국민담화》의 부당성 폭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20일 괴뢰집권자의 기만적인 《대국민담화》의 부당성을 까밝히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대책으로서 해양경찰청 해체를 운운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이것은 청와대의 관심이 여전히 옳바른 사고수습이 아니라 《정권》위기의 모면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앞으로 어떻게 책임지겠는가에 대해 언급을 피한것은 참사의 원인을 배경영업체와 해양경찰에 돌리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정권》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해양경찰청 해체는 또 다른 문패바꾸어달기가 될뿐이라고 밝혔다.

박근혜가 담화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계획》과 《비정상의 정상화》를 운운하며 마치 이것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사고를 막지못한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러나 이미 드러난것처럼 《세월》호참사직전에 취해진 해양수산부의 규제완화대책에는 선박안전관련규제가 포함되여있었고 이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과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규제완화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이 계획들이 참사의 원인을 제공하였는데 참사방지의 대책으로 이 계획들을 더 강력히 추진하겠다는것은 모순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론평은 《세월》호참사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자면 당국이 유가족들을 망라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이달안으로 시급히 구성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가 앞으로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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