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이 22일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부패무능한자들을 심판할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번 6.4지방자치제선거는 《세월》호참사를 빚고 사고수습에서 혼란을 초래한 《정부》의 무능, 정치실패를 심판하는 계기라고 지적하였다.
선거를 통해 민의가 옳바르게 발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정치실패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월》호를 침몰시킨 밑바닥에는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공직자들의 무사안일과 부정부패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투표포기는 결국 《세월》호참사에 책임이 있는자들을 묵인하는 결과를 낳을수 있다고 사설은 경고하였다.
《국민일보》도 이날 실은 사설에서 《세월》호참사수습과정에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정치권의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의 분노,불신이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정치권이 《세월》호참사를 정략적으로 리용하려는 조짐들이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