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있은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는 국내 여러 단위에서 출품한 화장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신의주화장품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 등 이름난 화장품생산기지들은 물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단위들에서도 질좋은 제품들을 내놓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삼건무역회사에서 개발한 미안수, 미안비누, 미안막과 같은 미안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천연류황감탕속의 생물학적활성물질들을 추출가공하여 만든 이 제품들은 피부작용효과가 높은것으로 인정되고있다.
살결을 맑고 부드럽게 하며 주름과 주근깨, 반점 등을 없앨뿐아니라 여드름, 두드러기, 뽀두라지, 무좀과 같은 얕은피부병치료에도 효과있다.
적지 않은 로인들이 로화를 막고 피부병, 신경통, 관절염, 비만증, 동맥경화증의 예방 및 치료에 좋은 한증욕제에 관심을 가지였다.
묘향화장품공장에서는 미백 및 보습작용효과가 매우 좋은 각종 화장품들을 개발생산하여 출품하였다.
《미래》라는 랑만적인 상표를 단 이 공장의 여러가지 세수크림들과 살결물들, 보습액과 밤크림 및 분크림들, 물비누와 머리칼영양제들은 전문가들과 구매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밖의 단위들에서도 갖가지 상표의 효능높은 화장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봄향기》나 《은하수》와 같은 국내유명상품들의 지위에 도전해나섰다.
참관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경공업부문 과학자, 생산자들의 열의를 화장품전시장들에서도 느낄수 있었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