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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총련결성 59돐 축하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결성 59돐을 축하하였다.

해외교포운동은 비록 이국땅에서 진행되지만 어디까지나 주체적립장에서 자기 나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선전환방침에 따라 주체44(1955)년 5월 25일 총련이 결성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총련이 결성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참다운 교포조직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을 계승하시여 총련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과 정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을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으로 각별히 사랑하고 믿어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와 공화국창건 65돐,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축전과 축하문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총련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론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해나갈데 대해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강위력한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은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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