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살인집단 박근혜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에서는 어린 학생들을 수백명이나 바다속에 수장시킨 박근혜불망나니패당의 비인간적만행에 분격한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전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녀성들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힘찬 투쟁은 박근혜패당의 반역통치와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라고 밝혔다.
박근혜가 아직까지 사죄한마디 똑똑히 하지 않고 아래것들에게만 책임을 떠넘겼으며 미국상전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굽신거리고 비위를 맞추며 돌아쳤다고 비난하였다.
이런 기생화냥년, 특등사대매국노는 하루빨리 제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해외에서 사는 모든 동포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전체 성원들은 청와대안방에 독사가 둥지를 틀고있는 한 그 어떤것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박근혜패당을 기어이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