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26일기사 목록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악의 집단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동해명승 송도원에 훌륭히 일떠선 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아이들의 행복한 노래소리가 강산을 진감할 때 한강토, 한지맥인 남조선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있는가.

《내 자식을 살려내라.》, 《〈정부〉는 살인마다!》, 《박근혜가 책임지라!》…

진도앞바다에서 억울하게 죽은 자식들의 시신앞에서 부모들이 터치는 피의 절규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당국은 이에 아랑곳없이 려객선 《세월》호침몰사고로 슬픔에 잠겨있는 피해자가족들까지 탄압하고있다.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은 슬픔으로 가슴에 피멍이 든 유가족들을 미행, 감시하고 탄압하는 괴뢰패당의 비인간적처사는 참으로 비렬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초불집회참가자들을 련행해가는 괴뢰경찰들의 폭거, 당국의 비인간적인 처사와 반인민적악정을 폭로한 언론사들에 대해 《종북》딱지를 들씌우는 파쑈적전횡은 최악의 위기에 몰린 살인마들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나어린 학생들을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그 유가족들과 인민들을 폭압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야수의 무리,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악의 집단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