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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력증강을 기도하는 미국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방성은 이달말에 《글로벌 호크》고성능무인정찰기 2대를 일본의 미사와미공군기지에 배비하고 조선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대한 정탐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려는 작전안을 세워놓았다.

총체적으로 미국은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력증강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고 조선반도주변에서 무력을 증강하는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까밝혔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고 현대적인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하고있으며 곳곳에 미군사기지들을 그물처럼 전개하고있는 미국이 신성한 자기 령토를 수호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가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사리에 전혀 맞지 않는 황당한 나발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력증강을 기도하고있는것은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여 지역의 여러 대국들을 힘으로 제압하자는데도 중요한 속심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주요대국들의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그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기 위해 우리를 집요하게 걸고들고있다.

그러나 지역의 대국들치고 미국의 그 고약한 진속을 들여다보지 못할 나라는 없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위협》을 류포시킬수록, 조선반도주변에 군사력을 증강할수록 우리는 자위적억제력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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