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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는 국민들의 배척의 대상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교도통신사가 진행한 전국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헌법해석변경에 의한 방법으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을 용인하려는 정부와 자민당의 움직임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수인 51.3%가 반대하였다고 한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현 정권이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있는 집단적자위권행사가 일본국민들의 배척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국민들이 정부의 중요정책에 등을 돌려대고있는 리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국민들은 정부의 집단적자위권행사움직임이 나라를 종국적파멸에로 이끌어가는 위험천만한 선택이라는데 대해 조금도 의심치 않고있다.

일본국민들은 이미 전쟁의 쓴맛을 톡톡히 본바 있다. 일본군국주의가 강요한 전쟁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엄청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지만 동시에 일본국민들에게도 참혹한 피해를 가져다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현 정부가 민심에 역행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한사코 추진시키려는 목적은 두번다시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군국주의해외침략목적을 달성함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나 군국주의해외침략전쟁도발은 일본을 영영 솟구치지 못할 파멸의 나락에로 이끌어가는 자멸의 길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천만한 정치적도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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