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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근혜의 《대국민담화》놀음 규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4일 민심기만을 노린 박근혜의 《대국민담화》놀음을 규탄하는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가 《대국민담화》때 흘린 눈물을 활용하기 위한 책동이 본격화되는 등 《새누리당》의 본색이 드러났다고 폭로하였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떠벌였는가 하면 《새누리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이 《경상북도당이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고 줴쳐댔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우발적인것이거나 말실수가 아니라 《대통령》의 눈물을 선거에 활용하라는 《새누리당》의 정략에 따른 의도적인 망발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극도의 무능과 무책임성을 온 국민과 전세계면전에서 유감없이 과시하고도 《대통령》의 《치적》에 열을 올리는 청와대의 처사도 놀랍지만 그것이 《새누리당》관계자들의 발언과 지방선거활용지침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온몸이 오싹하고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지적하였다.

아무리 선거가 중요해도 《대통령》의 눈물을 선거에 활용하려는것은 실로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강조하였다.

《새누리당》의 추태는 《대통령》의 눈물이 선거용에 불과한 악어의 눈물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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