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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52)
남조선의 한 녀성에게 베푸신 사랑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남조선의 한 녀성이 불치의 병을 앓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녀성의 병상태에 대해 걱정하시면서 적극적인 치료대책을 세우도록 해주시였다.

그리하여 남조선에서 진찰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약도 써보지 못한 그가 평양에 있는 훌륭한 병원에서 3차에 걸쳐 종합검진을 받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가 남조선으로 돌아갈 때에는 병치료에 쓰라고 고려약재들도 보내주시였다.

그 녀성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쳤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울님의 대해같은 은총을 받아안기엔 한 일이 적어 죄송하옵니다.…

령수님께서 죽음을 이겨내는 활력을 주시였으니 저는 힘차게 살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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