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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감독,지도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아시아축구련맹이 주관하는 C급감독강습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체육단 감독, 청소년체육학교, 축구반 지도교원들이 참가한 강습은 교수훈련지도에서 알아야 할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기자는 아시아축구련맹 C급감독강사 김영길, 4.25체육단 감독 김진국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 강습은 어떻게 진행되였는가.

김영길: 아시아축구련맹에서 보내온 요강에 따라 나라의 실정에 맞게 교수안을 작성하고 강습을 리론과 실기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리론에서는 감독, 지도교원들이 평상시 교수훈련지도에서 알아야 할 과학리론적문제들을 취급하였다.

실기에서는 체육단 또는 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을 출연시켜 리론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강습생들이 정확히 인식하도록 하였다.

기자: 강습에 참가한 소감이 어떠한가.

김진국:강습을 통하여 기초기술교육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3대순간과 공격활동원리와 방어활동원리, 전술적용에 대한 문제 등을 배웠다.

강습은 축구감독, 지도교원들의 자질향상에서 중요한 계기였다고 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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