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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북5단계군사전략》공개는 전쟁포고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상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패당이 《세월》호침몰로 인한 파국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우리에게 감히 도전하는 또 하나의 도박을 걸고있다.

《통일을 위한 대북5단계군사전략》의 공개가 바로 그것이다.

그 무슨 《제4차 합동성강화대토론회》라는데서 《제4세대전쟁》개념을 적용한 이 전략을 발표하면서 괴뢰합동참모본부는 그 배경에 대해 《통일을 위한 전쟁은 군사적승리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제한이 있고 북주민의 지지를 획득》해야 하기때문이라고 주해를 달았다.

이로써 괴뢰패당이 그동안 내걸고있던 《신뢰》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것들이 완전히 기만극이라는것이 다시한번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그것은 곧 속에 품고있던 우리와의 군사적대결, 체제대결야망을 드러낸 전쟁포고이다.

하다면 비극은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있다.

《5단계군사전략》의 근저로 된 《제4세대전쟁》에 대해 괴뢰들은 그것이 《비군사적수단을 활용해 적진을 교란시키고 전쟁수행의지를 약화시키는 개념》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상전인 미국이 이라크전쟁에서 갖은 모략수단으로 이라크군대와 인민을 붕괴시킨 수법을 그대로 써먹자는것이다.

그러나 명심할것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이라크와 다르다는것이다.

교활하고 음흉한 그 전쟁수법이 우리에게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천하지대본이며 그것이 성새, 방패가 되여 지켜지고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은 그 어느때보다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다져져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사상의 무기, 정신적미싸일로 위용떨치고있다.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는 우리 제도에 감히 쉬를 쓸어보겠다고 날뛰는 괴뢰들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의 식민지고용병에 불과한 오합지졸무리들이 상전을 본따 그 무슨 《5단계군사전략》이니, 《제4세대전쟁》이니 하고 외우는것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어리석은 광란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다가는 섶을 지고 불에 뛰여드는 자멸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될것은 명백하다.

불을 즐기다가 불에 타죽는 부나비의 신세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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