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40여개 나라 예술단체들이 참가한 베르겐국제축전이 지난 21일부터 노르웨이에서 진행되고있다.
축전에서 조선소편대학생예술단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예술단성원들은 기악과 노래 《조국찬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중창 《원수님품속에서 우리는 행복해요》, 가야금독주 《옹헤야》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과 여러곡의 외국노래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조선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과 주체예술의 밝은 미래를 풍만한 성량과 세련된 연주기법, 민족악기의 독특한 음색으로 감명깊게 보여줌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노르웨이의 TV와 방송, 신문들은 이에 대하여 매일과 같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으며 예술계의 인사들은 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축전 행정국장 엘리자베스는 자기 조국을 찬양하며 자기 제도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펼쳐보인 조선학생들의 높은 수준의 예술공연은 관중들에게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축전일정상 1회밖에 공연할수 없는것이 대단히 유감스럽고 아쉽다, 다음번에 다시 와서 우리들의 아쉬움을 속시원히 풀어주길 바란다고 그는 부탁하였다.
축전 총국장 안데르스 베이어는 이런 공연은 10시간이 넘는다해도 사람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할것이다, 조선학생예술단의 공연은 베르겐국제축전의 가장 밝은 불빛으로 되였으며 노르웨이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안겨주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 노르웨이와 조선사이의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