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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윤병세장관의 《가차없이 응징》망발 규탄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유럽동맹 외교안보정책고위대표와의 회담에서 《위협》이니 뭐니 하고 공화국을 한바탕 걸고들던 끝에 서해해상에서의 《도발》행위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흰소리를 쳤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이번 도발사건의 주범인 괴뢰호전광들이 북이 먼저 포탄을 발사하였다느니, 목적이 저들의 《정상적인 경계작전활동을 방해》하고 《북방한계선을 무효화》하려는데 있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도발하면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피대를 돋군것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처사라고 규탄하였다.

불질은 저들이 하고서도 터무니없이 《북포탄발사》설까지 날조해낸 괴뢰들의 망동은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모략과 대결광기가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괴뢰들이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요설을 내돌리며 여론을 어지럽히다 못해 겨끔내기로 《용납할수 없다.》느니, 《가차없이 응징》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호전적광기를 부리면서 새로운 군사적도발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이다.

날로 무분별해지는 괴뢰들의 대결망동을 철저히 제압하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괴뢰들은 멋없이 까불어대다가는 가차없는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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