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6일 경기도 고양의 한 건물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로 5명이 사망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이후 지하철도에서의 전동차충돌, 건물붕괴 등 각종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났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어디에서 또 어떤 사고로 재앙을 입을지 몰라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