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민속공원에 있는 조선민속박물관의 민족의상전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민족의상들을 발굴고증하는 사업이 추진되는속에 전시장에 지난 4월 남자민족의상들이 더 보충전시되였다.
전시물들은 당대시기의 남자민족의상의 우수성과 력사적변천과정을 보여주고있다.
고려시기의 남자반디옷차림,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일반평민바지저고리, 소창과 대창옷, 도포, 고구려시기의 문지기장수복, 파수병옷, 조선봉건왕조시기 일반갑옷과 례복갑옷, 일반병졸옷, 철릭(무관들이 입던 옷)이 대표적이다.
특히 무관복차림을 한 리순신장군의 랍상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박물관 민족의상제작소 소장 리미화는 력사적으로 전해지는 조선남자민족의상은 입기와 활동에 편리하고 제작이 간편할뿐아니라 소박하고 우아한 민족적전통을 잘 살리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