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려객선 《세월》호참살비극을 초래한 박근혜의 책임과 퇴진을 요구하는 재미동포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4일 미국 로스안젤스에 있는 괴뢰총령사관앞에서 추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온 부부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재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동영상을 보았다.
집회에서 사회자는 《세월》호참사피해자가족들은 박근혜에 대한 제한없는 조사를 원하고있으며 마지막 시신까지 찾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해 참사와 관련한 대책으로서 해양경찰청 해체를 운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의 눈물이 진정이라면 담화문에 피해자들에 대한 언급은 물론 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담겨져야 한다고 하면서 누가 진심을 말하고 누가 거짓 눈물을 보이는지 밝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한 동포녀성들은 무엇이 이토록 해외동포들을 분노하게 하는지, 왜 박근혜퇴진투쟁을 전개해야 하는가에 대해 피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에게는 인간에 대한 기본례의도 도리도 없다, 이런자가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고있으니 국민이 치르는 대가가 너무나 크다, 《유신》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잘못뽑았으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참사는 박근혜의 책임이다, 우리는 이 참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
피해자가족들의 요구사항이 철저히 실현될 때까지, 참사의 책임자가 처벌될 때까지 우리들의 시위는 계속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