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인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 일제시기의 범죄력사를 대함에 있어서 얼굴을 붉혀야 하며 정치인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옳바른 력사관을 가지고 과거범죄력사를 깊이 반성하고 그에 따르는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한다는것은 거스를수 없는 국제사회의 요구이며 일본정부가 지닌 도덕적의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날 일본은 이 력사적과제를 외면한채, 군국주의고삐를 풀어놓은채 군국화, 우경화에로 줄달음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오사까시장 하시모또가 기자들앞에서 국민이 위안부제도를 알수 있게 됐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라느니, 력사문제에서 사실과 맞지 않는것을 들었을 때 이의를 제기하는것은 당연하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공공연히 줴쳐댔다.
이것은 하시모또가 일본군위안부제도는 필요했다는 1년전의 망언을 되풀이한것으로서 인류를 두번다시 욕되게 하고 과거범죄를 또다시 부정하는 망발이다.
국제사회는 하시모또의 과거죄행부정행위야말로 수치감도 느낄줄 모르는 도덕적패륜아, 군국주의사상이 골수에 찬 극우익깡패의 망발로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정치가는 고사하고 인간의 자격마저 상실한 이런자가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아도 정상적인 일로 되는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현 집권자부터가 과거력사부정과 헌법개정, 군사대국화를 부르짖는 망발들을 쉴새없이 쏟고있으니 일본이 군국화, 우경화되여가고있는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며 력사를 부정하면 천벌을 받기마련이다.
일본은 하루빨리 이 진리부터 깨달아야 한다.(끝)